유머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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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의사생활 코우키 에피소드, 너무 달달하죠?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정웅인 딸 소윤이 일본 여행 중 만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정웅인 딸 소윤이 일본 여행 중 만난 훈남 ‘코우키’와의 달달한 데이트가 화제였어요. 187cm의 키에 훈훈한 외모로 등장한 코우키는 소윤에게 직접 “남자친구로 어떠냐”고 고백까지 했고, 소윤도 “손이 너무 예뻐서 좋았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대요. 소윤과 코우키는 오타루에서 유리공예 체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SNS 아이디도 주고받으면서 재회를 약속했어요. 코우키는 “4월에 한국에 갈 건데 만나줄 수 있냐”고 물었고, 소윤은 긍정적으로 답했대요. 이 데이트 장면에 정웅인 아빠는 질투와 걱정이 섞인 반응을 보여서 웃음을 자아냈어요.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과 특별한 추억이라니,너무 달달하지 않나요?

코우키와 소윤의 데이트 정말 달달하네요!

예쁜 추억을 만들고 서로에게 끌리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정웅인의 반응도 훈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