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 자입니다 그렇게되면 사기당한거까지 다 알게될거 같고..그 형이 그렇게 숨기고 싶어하는건데.. 이걸
그렇게되면 사기당한거까지 다 알게될거 같고..그 형이 그렇게 숨기고 싶어하는건데.. 이걸 오픈하자니 너무못할짓 같고.. 아휴. 사람과의 관계가 제일 짜증나네요.저의 학창시절 친구도 저한테 너무 무례했다고 하긴 하네요.그리고 저는 4년이상 된 직원이고 그형은 일주일에 한두번 나온 알바인데 이것도 완전히 다른거죠? 제가 엄연히 그 안에서는 고참인거죠? 앞뒤가 안맞는게 그렇게 현금이 궁하고 그러면빚진것도 그렇게 많은데 하루빨리 해결하려면 노가다를 하던 뭘하던 일을 해야하는데간신히 알바나 조금하고 있고.당근마켓에 자기물건 팔려하고.. 뭔가 앞뒤가 안맞죠??선물로 준 40만원 다시 달라고할까요? ㅋㅋ괘씸해서 진짜. 어차피 손절한상태인데요.